전체 글17 내가 발레를 시작한 이유 내가 발레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건강 때문이였다. 회사일로 야근이 잦았고 스트레스와 함께 저질체력인 탓에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운동에 'ㅇ'자도 쳐다보지 않았던 나였지만, 스스로 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시작한 운동이였다. 처음부터 발레를 시작한 것은 아니였다. 헬스도 해보고 요가도 해봤지만 맞질 않아 한달만에 그만 두기 일 수였다. 그러다 우연히 접한 운동이 발레였다. 인연이 닿으려고 했던 것일까..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재미도 있고 몸에도 잘 맞았고 덕분에 잘 하지는 못해도 10년간 꾸준히 발레를 하고 있다. 발레를 하면서 좋았던 점을 적어보자면.. 1. 힙업이 가능하다. 뒤로 다리를 차거나 버티는 동작이 많아 힙업이 가능!! 여자의 뒷태!! 중요하지 않은가~~ 2. 어깨 .. 2024. 3. 9. [책]こはる日記 (코하루일기) 일본어 공부를 위해 읽기 시작한 책 마스다 마리 작가를 좋아하기도 하고, 만화로 되어 있어 읽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어 역시 쉬운편이여서 나처럼 초중급자가 공부 겸 읽기 좋은 책이다. 코하루 일기는 주인공인 '코하루'의 중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의 솔직한 감정이 담겨 있다. 사춘기 소녀의 감정과 생각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은 것 같다. 아니, 전세계 똑같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그 나이 때에는 별별 생각을 다했었고, 엄마 말을 귀찮아 했었고, 고민도 많았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일본어 공부와 더불어 그 시절 추억도 떠올라 슬며시 미소가 지어졌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2023. 12. 2. [전시]주목할 만한 신예 10인전_새 바람, 신 바람 화실에서 인연을 맺은 이미경 작가쌤이 '주목할 만한 신예 10인'에 선정되어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겸재정선 미술관에 다녀왔다. 청량하게 맑은 하늘, 11월이 아닌 듯한 따스한 날씨에 나들이 가는 기분이 들었다. 이번 전시는 10명의 신예 작가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물론 나에게 있어는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전시이기도 했다. 사랑이란 주제로 그린 '문자도' 사랑할까 시리즈. 문자도는 그림 감상뿐만 아니라, 어떤 글씨인지, 한글인지 한자인지 알아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뒷배경의 어떻게 표현 한걸까? 나의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뒷 배경은 꼭 숲을 표현 한 듯 하다. 나중에 기회가 될때 물어봐야지~ 팝 아트적인 민화 그림~ 제목에서 느껴지듯 산삼의 진생이 느껴지는 듯.. 2023. 11. 4. [책]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회사 후배의 추천 때문이였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배운 것은 '착한 이기주의' 였다. 이 책은 사람들을 기버, 테이커, 매처 3종류로 나눈다. 기버는 남을 돕는 사람, 테이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람, 매처는 그 중간의 사람으로 표현된다. 책에서는 여러 예시를 통해 기버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남을 도우면서도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법도 알려준다.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 2023. 10. 27. 이전 1 2 3 4 5 다음